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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하게

I bought and changed a lot of headphones, earphones, and speakers, and I had to buy and change, accident and change... Like a person with a tic disorder, I have repeatedly acted. I enjoy listening to music and movies, but I am always thinking about what kind of environment can keep the constitution for a long time without being fickle anymore. in conclusion? Buy a good house. What's next? Defini..

헤드폰, 이어폰, 스피커를 참 많이도 사고 바꾸고 사고 바꾸고 사고 바꾸고... 틱장애 걸린 사람처럼 반복 행위를 해왔다. 음악, 영화 감상을 하는데 더이상 변덕 부리지 않고 헌재를 오래 유지 할 수 있는 환경은 무엇일까를 항상 고민한다. 결론은? 집을 좋은거 사라. 그다음은? 당영히 스피커를 좋은거 사라. 한참 음악하던 때에는 주로 모니터 스피커를 샀었다. 첫스피커가 국산 이고시스템의 NEAR-05 다음 스피커가 야마하의 NS-10M 과 하플러 앰프 그다음 영국의 무슨 스피커였는데 후배 줘버린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고 현재 쓰고있는게 제네릭 1030A 와 우퍼 거실에는 야마하 사운드바와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 2기가 전시되어있다. 그리고... 향후 10년은 넘게 쓸 스피커를 업그레이드 했다. 로또에 당..

F시리즈중 트렁크 버튼이 삭제 된체 판매가 되고 있는 차량이 많다. 나같은 초보 DIY 하시는 분들이 헤매지 않게 차근 차근 따라하셔서 다들 성공했음 하는 바람에 상세히 기록을 남긴다. 중간에 막힐때마다 도움주신 '종현아빠'님께 감사드립니다. 준비 사항 * 버튼, 배선, 공구(리무버, 별렌치, 라쳇, 드라이버 등) * 마이크로필터 교환시기가 됐으면 작업 하는김에 같이 교체 할수 있어 편하니 미리 구매를 해두자. 먼저 부품, 재료 구매 정보를 남긴다. 본인은 부품 구매조차도 어디서 어떤 검색어로 찾아야 할지 몰라 엄청 헤맸었다. 1. 버튼구매(정품과 동일한 버튼이다. 그새 가격이 많이 올랐다. 5$ 정도에 샀었는데 7$가 넘었네 ㅠㅠ 미리 미리 사두자) https://ko.aliexpress..

I don't really understand while driving BMW for the second time... It is the absence of a piezo buzzer. What is a piezo buzzer? When you press the remote control switch, it is a beep~ beep~ and the buzzer sounds refreshingly. The higher the car, the clearer the sound Anyway! There is No piezo buzzer! So it was sweet again. In the past, I purchased the product from ID name 'Jonghyun's dad', w..

비머를 두대째 몰면서 참 이해 안가는게... 바로 피에조 부저의 부재다. 피에조 부저가 뭐냐고? 리모콘 스위치를 누르면 삑~ 삐삑~ 하고 청량감 있게 울려주는 부저소리다. 고급 차 일수록 소리가 더 맑다(내생각 ㅋㅋ) 암튼! 없다. 동렬이도 없고! 트렁크 열림 버튼 스위치도 없고! 피에조 부저도 없고! 그래서 또 달았다. 예전에 비머벩 카페에서 피에조 부저를 개발하신 종현아빠님께 제품을 구매했고 미루다 미루다 달았다. 차량 다이작업은 다이를 하고자 마음먹는게 50% 차량 앞까지 가서 해당 부위를 해체하는게 40% 같다. 나머지 10%는 노가다.. 피에조 부저 작업 난이도는 하 정도 되며 시간은 45분 정도 걸렸다. 무탈피 커넥터를 달아서 판매되는 제품이라 잭바이잭 작업과 수준이 거의 동일하다...

샤오미 디스펜서 비누거품기를 잘 쓰고있었다. 아침에 인나서 수동 거품기를 폭작 거리고 있으면 내가 왜 태어났으며 왜 매일 돈벌자고 이 아침부터 일어나 비누거품기를 폭작 거리고 있을까...하는 현타를 날려준 아이템...이 고장났다. 고장증상은 센서에 손을 갖다 데도 거품이 안나온다. 배터리가 벌써 방전인가? 싶어서 갈았는데도 안된다. 센서가 고장일거 같아 일단 뜯어본다. 뜯는 방법은 헤드유닛에 일자 드라이버를 쑤시고 지렛대 올리듯 재끼롸웃 아면 뽁 하고 열린다. 센서이상 체크를 해본다. RX-TX 부분에 손을 대고 떼고하면 모터가 잘 작동한다. 센서 이상은 아니다. 문제는 저 까만 부분이였다. 저 부분이 오랜 사용으로 인해 비누거품 때에 쪄들어서 센서가 인식을 못했던 것이다. 깨끗이 세척해준다...

I was using the Xiaomi dispenser soap bubbler well. If I was banging a manual whisk after I got out in the morning, I was born, and why did I make money every day and wake up from this morning? The symptom of the failure is that the bubbles do not come out even if you put your hand over the sensor. Is the battery already discharged? I want to grind it, but I can't. I think the sensor is malfunct..

론트립이 깨져서 덜렁 덜렁 거리는 것을 달고 다닌지 어언 1년이 넘었다. 작년 여름엔가 알리에서 가성비 좋은 립을 발견해 주문해두고 또 6개월+4개월 을 트렁크에 실어놓고 계속 덜렁 덜렁 거리며 다녔다. 이놈에 귀차니즘을 코로나19가 극복하게 해줬다. 집에만 있기 너무 힘들어서 DIY 하러 ㄱㄱ 기존 립 탈거 -> 신규 립 설치 별거 없다. 설치보다는 탈거가 힘들다. 립이라는 특성상, 우리나라 방지턱 특성상 매우 자주 립 바닥을 긁고 다니는 터라 하단 나사산이 다 뭉개져 버렸다. 그래서 나사를 풀기가 힘들어 탈거가 힘들다. 집근처 셀프세차장에서 리프트를 시간당 만원에 대여를 해줬다. 리프트 없으면 작업이 힘들다. 암튼 여차 저차해서 설치 완료. 집근처 공업사에서 설치비 6만원을 불렀는데 1만원에 해결봤다..

혼자 살다 보니 음식 재료를 사면 잘 썪어나간다. 요리도 주로 주말에만 하다 보니 더 그러하다. 일주일 만이라도 신선도 유지를 할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진공 포장기를 알아봤더랬다. 예전에 쓰던 신일 진공 포장기... 내가 리뷰를 했었지만 이제품 완전 양아치다. 진공 포장이 되긴 하는데 한시간도 안되서 공기가 새어 들어가버린다. AS센터에 문의 했더니 지덜이 만든게 아니고 OEM 준 제품이라고 어물쩡 어물쩡 발뺌한다. 아무리 OEM생산이라지만 니네 신일 마크 달고 파는거면 신일 제품 아니냐고 따졌더니 자기도 할말이 없는지 인정을 한다. 제품을 AS센터에 보내고 진공팩 불량이라는 판정을 받고 환불을 요구 했더니 자기는 AS만 담당하지 환불은 못해주겠단다. 판매처에 따지랜다. 뭐 당연한 것이기에 알겠다고 하고..

와인을 처음 접한게 27살이였다. 그지같이 못살고 월급도 쥐꼬리 만하고 그마저도 밀리고 임금 체불에... 그 와중에 허영기 가득한 회사 대표라는 인간이 가끔 와인바를 데리고 갔었는데 역한 소주맛을 모르던 시기에 와인은 매우 쉽고 반갑게 다가온 술이였다. 지금은 그럭 저럭 먹고 살만한 형편이지만 그래도 와인바에서 먹는건 아직 부담스럽다. 암튼 그때 먹었던 고급스러운 와인 맛에 익숙해져서 마트에서 파는 만원에서 이만원 사이에 하는 와인은 참 입에 맞지 않는다. 탄닌이 가득하고 묵직하게 때려주는 그런 와인 맛을 좋아하는데 마트의 가성비 와인들은 그런 맛을 느끼기가 힘들다. 백화점이나 이케아에서 쇼핑을 하다 보면 항상 디켄팅 잔을 유심히 본다. 싸구려는 사기 싫고 비싼거 사자니 너무 비싸고... 항상 들..